전 세계 수백만 명의 컴퓨터 게이머들이 FIFA 시리즈의 최신 버전으로 열광하는 이맘때가 바로 그 시기입니다.
FIFA 18은 지금까지 가장 인상적인 버전의 게임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서는 올해 커리어 모드로 운영하는 것을 고려해야 할 10개 팀을 살펴봅니다.
레인저스 FC
2012년 레인저스 FC가 청산된 후 회복을 위한 긴 여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브록스 구단은 마침내 재난이 닥치기 전의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블루스는 지난 시즌 SPL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이번 시즌에는 그 성적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또한 조쉬 윈다스, 알프레도 모렐로스, 조던 로시터 등 젊고 흥미로운 유망주들도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레인저스를 장악하고 셀틱과의 올드 펌 라이벌 구도에서 힘의 균형을 바꾸려고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AS 모나코
모나코에게는 정말 변화의 여름이었습니다. 2016/17 시즌은 프랑스 클럽에게 훌륭한 캠페인이었습니다.
레오나르도 자르딤 감독의 지휘 아래 클럽은 리그 1 우승,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진출, 쿠페 드 라 리그 결승전에서 패배했습니다.
올여름 베르나르도 실바, 킬리안 음바페, 티무에 바카요코, 벤자민 멘디 등 선수들이 대거 이탈했습니다.
자딤은 선수단을 새롭게 단장하기 위해 여러 선수를 영입했지만, 지난 시즌에 설정된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심각한 재건 작업이 필요한 팀입니다. 팔카오를 계속 붙잡을 필요도 없습니다...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미국에 본사를 둔 MLS의 최신 프랜차이즈 중 하나는 올해 FIFA에서 커리어 모드로 도전하기 가장 어려운 도전이기도 합니다. 이 클럽은 익숙한 유명인이 없으며, 유명인들로 가득 찬 리그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스포츠북에는 시즌이 시작될 때 외부인의 이름이 길게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정규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클럽이 서부 컨퍼런스에서 9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MLS컵 우승 확률은 +9900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축구 강국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칼스루에 SC
사상 처음으로 3. 리가가 FIFA에 포함됩니다. 즉, 선수들이 파악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독일 축구가 열립니다.
이 티어에서 눈에 띄는 팀 중 하나는 전 분데스리가 슈퍼 파워 카를스루에 SC입니다. 이 클럽은 지난 시즌 2부 리그에서 강등되었지만 독일 축구 피라미드의 부활을 시작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1909년 이후 처음으로 독일 최고의 비행 타이틀을 획득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에버턴
많은 전문가들은 로널드 쿠먼이 여름 동안 이적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예, 클럽은 득점왕 로멜루 루카쿠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7천만 파운드에 매각했지만, 이 돈은 골키퍼 조던 픽포드, 센터백 마이클 킨, 크리에이티브 미드필더 데이비 클라센과 질피 시구르드손, 클럽의 전설 웨인 루니 등 영입 선수단 전체를 강화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초기 단계에서 테이블 끝에 잘못 앉은 토피들에게는 시즌의 좋은 시작이 아니었습니다.
팀을 조정하고 엘리트 상위 4위 안에 들 수 있습니까?
아미앵
프랑스 축구는 FIFA 선수들에게 천국으로 여겨지지는 않지만 잠재적으로 매우 즐거운 커리어 모드가 될 수 있습니다.
아미앵은 리그 2에서 막 승격을 확정한 리그 1 클럽입니다. 이 클럽은 116세로 프랑스 축구 역사상 가장 오래된 클럽 중 하나이지만, 경기장 수용 인원이 12,097명에 불과해 프랑스 1부 리그에서 가장 작은 클럽 중 하나입니다.
여기서의 과제는 데뷔 시즌에서의 단순한 생존입니다. 그 이후에는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가엘 카쿠타, 무사 코나테, 라시나 트라오레와 같은 익숙한 이름들이 이 게임에서 여러분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포레스트 그린 로버스
FIFA 최초로 새롭게 승격된 포레스트 그린 로버스가 EA에 의해 선수들의 얼굴을 촬영할 수 있도록 선정되었습니다.
EA는 로버스를 128년 역사상 처음으로 풋볼 리그에 진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유럽 최고 리그를 벗어난 최초의 클럽으로 선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로드 투 글로리 게임을 찾고 계신다면 바로 이 게임이 적합합니다.
몇 가지 관점을 말씀드리자면, 이 클럽은 인구가 5,800명에 불과한 글로스터셔의 네일스워스 마을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베네벤토
이탈리아 축구는 오랫동안 '지루한' 태그로 분류되어 왔습니다. 팀은 공격보다는 수비를 위해 뛰는 것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탈리아 축구는 수십 년 동안 세리에 A를 고수해 온 명성입니다.
그렇다면 이탈리아 최고의 리그에서 축구 혁명을 주도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 시즌 세리에 A 약체보다 더 좋은 클럽은 어디일까요?
베네벤토는 지난 시즌 세리에 B에서 5위를 차지했지만 플레이오프를 통해 승격을 차지했습니다. 선수들은 라이벌 세리에 A 팀의 많은 임대 선수들에게 의존해야 하지만, 까다로운 첫 시즌이 끝나면 깔끔한 출발을 할 수 있습니다.
리얼 베티스
1997년 라리가의 레알 베티스가 브라질 미드필더 데닐슨과 2,200만 파운드에 계약하며 세계 이적 기록을 경신한 것을 기억하시나요? 아니요? 너무 어리신 것 같네요.
믿거나 말거나, 얼마 전 로스 베르디블랑코스가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파워 듀오의 가장 큰 라이벌 중 하나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클럽은 2005년 코파 델 레이에서 우승했고 2000/01 시즌에는 2위까지 올랐습니다. 그 이후로 성가신 시기였지만 클럽은 그 영광의 시절을 다시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주장 호아킨, 스완지 센터백 조르디 아마트, 아스널 포워드 조엘 캠벨이 익숙한 이름입니다.
브라이튼
프리미어 리그는 가장 좋은 시기에 잔인한 정부입니다. 챔피언십에서 승격하는 모든 팀은 첫 시즌에 1부 리그에서 강등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강력한 명령에 직면해 있습니다.
브라이튼은 이번 시즌의 약자입니다. 많은 선수들이 허더즈필드 경기를 시도해 보라고 팁을 주고 있지만, 믿거나 말거나 올해 경기에 아멕스 스타디움이 포함되었기 때문에 갈매기는 더 즐거운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요? 더 큰 것으로 유도할 수 있을까요? 곧 알게 될 것입니다.